[ 건선이란? ]
피부의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기 전에 새로운 세포가 과잉증식하면서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으로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며, 은백색으로 덮이며 간지러움이나 진물이 나는 등의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건조하고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에 그 증상이 심해진다.
특히, 건선은 2,30대의 발병률이 높은데 질환뿐만 아니라 외모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사회생활이
힘들 정도다. 한 번 걸리면 평생 완치가 힘든 난치성 질환이다.
[ 건선의 원인 ]은 확실하지 않으나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나타난다고 하신다.
특히 차고 건조하고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에 그 증상이 악화되거나 심해진다고 한다
건선은 2,30대의 발병률이 높은데 질환뿐만 아니라 외모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사회생활이 힘들 정도다.
한 번 걸리면 평생 완치가 힘든 난치성 질환이라고 하신다.
<출처 : sbs 굿모닝 아침 3부 오한진의 건강프로젝트- 쩍쩍 갈라지는 피부, 만성질환 건선에서>
[ 관리방법? ]
때를 밀거나 샤워를 자주하는 것도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가능한 순한 비누로 간단히 목욕하여
유분 손실을 막고 촉촉할 때 자연보습 성분을 함유한 로션이나 크림을 충분히 발라준다.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면 건조한 느낌이 없어지고 촉촉한 피부 상태가 되면 가려움도 없어진다.
그러나 보습제는 피부의 기능을 변화 시키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또 가습기나 화분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는 40%~60%를 유지하고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충분한 마시고
햇볕을 자주 쬐며 가벼운 운동을 하고 과일, 채소, 콩등 식물성식품을 주로 먹고 인스탄트나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은 되도록 피하는 생활습관을 잘 지키면 조금씩 좋아질 것 같다 < 디케이엘란 생각입니다>
|
